김민우 입니다...
제가 쓴거 맞습니다... 다른 선수들 싸인들도 제가 다 했습니다...
장난칠 의도로 한것은 아닙니다...
장난으로 비춰졌다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이제 제가 그 싸인을 왜 했는지 쓰겠습니다...
저는 이팀에서 4년동안 뛰었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선수들에 생각과 플레이스타일을 잘 안다고 자부합니다...
우승할 수 있는 시즌도 있었고 지금도 저는 이 멤버로 조합만 잘 한다면 더 좋은 경기내용과 성적을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천이라는 팀이 전술은 있습니까....? 경기 내용은 좋습니까.....? 교체 당한 선수들이 왜 욕하면서 나오는지 아십니까...?
어떤 선수가 선발로 들어가고 교체로 들어올 때 왜 선수들이 이해를 못하는지 아십니까....?
선수들이 왜 운동장에서 게임을 뛰다가 게임을 뛰기 싫어 지는지 아십니까....?
왜 선수수급이 안되서 선수층이 얇아지고 예전처럼 즉시 전력감 선수가 안들어 오는지 아십니까....?
주 2회 운동합니다...4년동안 거의 고등학교랑 연습게임 뛰었습니다....
올 여름에 제가 운동 끝나고 구단 프론트 어떤분에게 이러한 점들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얘기가 끝나고 달라지는건 없을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부천이 좋은 팀이 되기 위해서는 우선 좋은 감독을 영입하는게 맞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선수들이 감독을 믿고 감독이 선수를 믿고 서로 신뢰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런점들이 지금 부천팀에는 없습니다.....
저는 부천팀에 한 선수였을 뿐입니다...제가 이런점들을 저 혼자서 바꿀수 없기에 쓴 것 입니다.....
왜 제가 그런 문구를 왜 제가 이 글을 적었는지 생각해보십시요.....
수당 몇푼 받고 장난이나 칠려고 제가 부천이라는 팀에와서 시합에 나가진 않습니다.....저 그렇게 한가한 사람아닙니다....
제가 아니면 이런 글 쓰지도 하지도 못합니다....
저 욕 먹어도 상관 없습니다 더 이상 부천 유니폼 못입어도 상관 없습니다.....
이러한 일들 말고도 여러가지 하고싶은 말들이 많지만 제가 저지른 일이기 때문에 이 일에 대해서만 언급하는것 입니다.....
또 어떠한 욕을 먹을지 모르겠지만 이게 부천팀에 현실입니다....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4년동안 부천에서 뛰면서 느낀게 고작 감독의 무능함밖에 없습니까?
부천이라는 팀에서 14년을 축구를 봤습니다.
물론 현 감독의 전술이나 연습내용면에서 봤을때 팬으로봐도 잘못된 것이 많이 보입니다.
헤르메스는 감독은 물론 선수나 구단이 잘못된 일을 하면 바로잡게 할려고 하던 서포터였습니다.
무능한 감독을 쫓아낸 적도 있었네요.
하지만 팀이 재창단되고 이 곳에 머무르면서 많이 참고 있습니다.
수당도 많이 쥐어주지 못하고. 제대로된 월급을 주고 감독과 코치를 영입하지도 못합니다.
단 한경기의 결과보다 선수단이 조화가 잘 되서 열심히 뛰는 모습을 바랍니다.
어떤 감독을 데려와야 당신들 입맛에 맞을까요?
팀이 감독 하나로만 이끌려 가는건가요?
그런 문구를 써서 팬들에게 던져주면 동조하고 감독 나라가고 하줄 알았나본데.
그냥 싸가지없는 선수로밖에 안보입니다.
니 싸이월드 다이어리도 아니고... 진짜루.... 이런 단어가 진지해보입니까?
태업수준의 경기를 펼쳐놓고.
일부에서는 일부러 저렇게 플레이한다고까지 느꼈습니다.
팬들이 보고 듣는곳에서 졌는데 승리수당 못받아서 아쉽다느니... 내년에 딴팀가면 데려가 달라느니.... 경기후에 니들 뛰라고 준비해놓은 운동장 정리하는데 패해놓고 상대팀 선수랑 시시덕대고.
니들 자신은 얼마나 열심히 했는 한번 돌아보세요.
예전에 자주 쓰던 말이 있는데.
'선수는 소모품이다'
차마 이런말 쓰지는 못했었네요 요새는.
감독이나 선수나 스쳐지나가는 소모품일 뿐입니다.
우리는 항상 자리에 있었고 지킬겁니다.
마지막에 안좋은 모습으로 기억되는게 안타갑네요.
내년엔 당신같은 선수나 감독이나 죄다 바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