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의 나이로 통산 501경기 21시즌을 뛴 김기동 선수가
연말 은퇴를 결심하셨다네요~
인터뷰 기사가 떴는데.. 이런저런 얘기가 나오다가
유공시절 부천시절 얘기가 나오는데
이런 부분이 있네요
“2002년에 부천에 트나즈 트르판(터키) 감독이 왔는데 나를 참 좋아했어요. 계약기간이 거의 마무리 단계였는데 구단에는 나를 꼭 잡아달라고 부탁했대요. 근데 부천에서는 마무리 단계라고 생각했나봐요. 1-2년만 더 뛰고 연수를 준비하라고 했어요. 나는 운동을 더 할 수 있는데 이건 아니다 싶어서 포항으로 옮기기로 마음먹었죠. 구두 계약만 하고 포항으로 넘어갔는데 부천에서 난리가 났어요. 거길 왜 가느냐고. 양쪽에서 줄다리기를 하다가 결국 포항하고 정식 계약을 했죠.”
?근데 부천에서는 마무리단계라고 생각했나봐요.
근데 부천에서는 마무리단계라고 생각했나봐요.
근데 부천에서는 마무리단계라고 생각했나봐요.
근데 부천에서는 마무리단계라고 생각했나봐요.
근데 부천에서는 마무리단계라고 생각했나봐요.
근데 부천에서는 마무리단계라고 생각했나봐요.
저 멘트가 계속 마음에 걸리네요ㅜㅜ
김기동선수 훌륭한 지도자 되시길 바라고
언젠가 꼭 도와주셨으면 좋겠네요!!
레전드를 포기해버린 듯한 느낌 지울 수 가 없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