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쓰는 부천종합운동장.
그렇습니다. 트랙이 있는 경기장입니다. 축구팬 입장에서는 전용구장이 아닌점이 약간은 아쉬운점도 있습니다만 이를 역으로 활용해보면 어떨까 해서 글을 이렇게 올려보게 되었습니다.
k리그 경기나 프로야구 경기를 이곳저곳 둘러다녀본 결과 소위 마케팅을 좀 한다는 구단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다른것이 아니라 하프타임이나 쉬는시간에도 심심하지 않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잠실야구장을 가보면 경기시작전에 팬들이 배팅머신에서 나오는 공을 받아치는 이벤트가 있는데 사람들의 집중도가 은근히 높았으며 k리그팀중에서도 월드컵구장을 홈구장으로 쓰는팀들은 스피드건이 붙어있어서 '도전 캐논슛터'같은 이벤트를 하는데 이 역시도 사람들의 호응이나 집중도가 굉장하였습니다.
두 이벤트의 공통점이라면, 참여형 이벤트라는 점이죠
그래서 우리의 어떻게 보면 약점(홈구장이 전용구장이 아니라는점)을 역으로 강점으로 활용하고 살리면서 사람들의 이목 또한 집중시킬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있는 참여형 이벤트의 하프타임 행사를 한 번 제안해봅니다.
제안명: '부천종합운동장을 달려라(릴레이 이벤트)'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경기전에 인원을 구성해서 구단홈페이지에 등록을 하고, 구단에서는 기회가 골고루 균등하게 돌아가게끔 함. (1회 출전시 중복출전 불가)
참가팀수: 4팀/6팀/8팀 구단에서 유연하게 결정.- 매경기 전에 공지로 지원서 접수후 선발
이벤트방식: 4인1조 1600m계주(릴레이) / 또는 참여자가 많을경우 구단에서 유연하게 결정
이벤트상금: 기존의 입장권번호 추첨제로 증정하던 구단상품을, 이벤트 1위팀부터 3위팀에게 순차적으로 증정
이벤트활용: 매 경기시마다 기록을 측정해서 시즌 마지막경기때 기록이 높은 4개팀 혹은 0개팀의 왕중왕전을 펼쳐보는것도 괜찮을거 같다고 생각됨.
장점: 팬들이 경기장을 체험하게 끔 하는 효과, 추억거리 선사, 그리고 이벤트 그라운드가 아닌 트랙에서 펼쳐지기 때문에 선수단에게 방해가 되지 않음.
부천종합운동장에 처음 오는사람들도 이러한 이벤트를 보고 나중에 한번 지인들로 구성된 팀을 꾸려서 와서 상금을 노려봐야겠다고 생각하고 다음에 홈경기를 한경기라도 더 오게 할수 있는 효과도 있고 관중들에게 하프타임이 심심하지 않고 박진감이 넘칠거라는 기대감을 한번 가져보며 한번 제가 생각한 바를 적어보았습니다.
이것 외에도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많아져서 관중들이 부천종합운동장에 또 오고싶은 마음이 들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완전 좋은 의견입니다! ㅎ
다만, 400미터를 뛸 수 있을 만큼 되는 분들은 좀 적으니.. ^^
최대한 많은 인원들이 100미터씩 뛰게 하면서 조금은 덜 힘들면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게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ㅋㅋ
정말 굿 의견입니다!
반영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