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영민입니다ㅎ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ㅎ
제가 작년 마지막으로 이제 부천과 함께 할수가 없게 되었네요...
정말 같이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사정상 함께 할수 없네요..
좋은 골키퍼 들이 들어 왔다는 소식도 들었고
정말 잘 해줄꺼라 믿습니다..
부천FC를 하면서 축구를 놓았던 저에게 다시 희망을 주었고..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한단계 더 도약 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항상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정말 감사 했습니다
저도 지금 창단때 부터 지금 까지 동영상을 수십번더 더 보면서..
항상 부천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 만으로는 될수가 없더라구요ㅠㅠ
저에게 부천FC를 하면서 정말 아쉬웠던건..
유맨전과 FA컵을 뛰지 못한거...정말 아쉽네요........
시간이 되고 여유가 되면 항상 운동장으로 달려가 응원도 하고
춘천에 오게 되면 응원 가겠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즐겁고 행복한 4년 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최영민 선수!
입단 테스트에서 뽑힌 유일한 선수.
부천때문에 울었던 선수.
지지자들에게 미안해서 울었던 선수.
그리고 부천FC 1995 라는 팀의 역사의 한 획을 그은 골키퍼.
그 어떤 화려한 수식어는 없을지언정 그대의 부천에 대한 애정과 헌신은
우리 모두 기억할 것입니다.
언제나 그리고 어디에서나 항상 신의 가호가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