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현장팀입니다.
2012 시즌이 앞으로 9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글을 올린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자 하는 이유에서 입니다.
두가지 사항에 대한 여러분께 의견을 여쭈어보겠습니다.
첫번째 사항 - 응원가 개사 관련
우리팀에게 도움을 준 고마운 스폰서들도 많지만 우리팀이 발을 딛고 있는 우리지역 '부천시'에서는 부천FC1995거리도 조성해주는 등 여러모로 우리에게 도움을 주고있습니다. 이러한 도움에 대한 보답을 함과 더불어서 우리 팀이 '부천의 팀'이며 나아가 '부천시민의 팀'이라는것을 더 강조하는 의미에서 기존의 응원가를 개사해보고자 합니다.
이번에 신규제작한 곡과 더불어 기존 곡 들의 경우에 모든 곡이 공통적으로 우리 팀, 부천FC1995에 대한 응원과 사랑을 담은 노래였습니다. 부천지역에대한 사랑을 담은 곡이 한 곡도 없었던 까닭에 부천지역에 대한 사랑을 담은 곡을 하나 만들어보고자 아래와 같이 기존 곡을 개사해 보았습니다
포자 부천
알레알레 부천
알레 포자 부천
알레 포자 부천
알레 포자 부천
을 아래와 같이 개사해보고자 합니다 (아직 개사하는 가사가 확정되지는 않았습니다)
복사골 부천
우리 들의 부천
승리 하라 부천
나의 사랑 부천
영원 하라 부천
광주를 빛고을, 인천을 미추홀, 전주를 온고을이라고 부른다면 복숭아 꽃(복사꽃)이 피는 지역이라는 뜻의 '복사골(복숭아 고을)'이 바로 우리 부천지역을 부르는 옛말입니다. 우리 팀 컬러와도 같은 붉은 색 복사꽃이 피는 우리 부천의 옛 이름을 부르고, 내 사랑, 우리들의 부천이 항상 승리하고 영원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가사를 개사해 보았습니다.
이 개사한 것이 어떠한지 여러분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하며 더 나은 가사를 도출해보고자 합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 (우리지역에 대한 사랑을 담은 주제를 가진 가사로 더 나은 가사가 있다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여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사를 새로 짜서 댓글로 써주셔도 됩니다)
두번째 사항 - 클래퍼 도입관련
(프리미어리그 풀럼팬들의 클래퍼 응원)
요즘 다른 k리그 경기장이나 프로농구, 프로야구 경기장에서 볼수있는 '클래퍼(일명 짝짝이)'라고 아시는지요? 두껍게 코팅된 용지로 만든 응원도구인데, 이 클래퍼에 구단경기의 일정과 응원가 가사를 수록할수도 있고 선수단 소개도 간략히 할수 있습니다.
관중들은 우리가 치는 탐박자에 맞춰서 응원을 따라할수도 있으며, 우리가 머플러를 펼칠때 소외되지않고 클래퍼를 지지자들과 함께 펼칠수도 있습니다. 덧붙여서 무더운 여름날에는 부채로써 요긴하게 사용되곤 합니다. 그리고 관중들이 클래퍼를 버리지 않고 집에 가져갈 확률 또한 높구요.
축구장에는 어쩌면 목소리와 박수만 있으면 되고 그 이외의 막대풍선이나 이런건 굉장히 거추장 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한국 사람들의 경우에 손에 무언가가 쥐어지면 무언가를 하게 됩니다. 그냥 우리가 탐을 쳐서 탐 박자에 맞추어 박수를 치게 하는것보다는 클래퍼를 손에 쥐게하면 박자에 맞추어 박수를 치게 하는것이 더 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클래퍼를 도입해보려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클래퍼의 경우에 1,000장이 최저주문량입니다. 1,000장 이상 주문해야 주문이 가능한데 비용이 약간 부담스러운것이 사실입니다. 1,000장에 500,000원으로 장당 단가 500원의 비용이며, 구단과는 별개로 헤르메스 차원에서 독자적으로 클래퍼도입을 추진해보고자 합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하게 되리라 생각되며 이러한 클래퍼 도입에 관련하여서도 여러분의 의견을 전면 수렴한 뒤에 사항을 결정하겠습니다.
많은 협조 부탁드리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편안한 하루 되십시오 ~
현장팀 올림.
서포터는 탐박자에 일당백의 정신으로 박수로 응원하고(클래퍼를 사용하지말라는 것은 아닙니다.개인적인 자유입니다)
일반관중들이 박수치기 조금 뻘쭘하니 손쉽게 클래퍼로 응원 박자나 구호 박자를 따라하도록 유도하는게
경기장 분위기도 한층더 up될 것입니다.
금액의 부담이 크니까 클래퍼는 전적으로 구단에서 진행하고 1~2천원에 판매를 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만약 구단에서 진행을 안할경우 헤르메스 차원에서 진행 후 판매 하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