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팀의 일원이 되어 경기장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하는데..
개인적인 목표를 위해 중국으로 교환학생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1년을 갈지, 1학기를 갈지 고민했지만 전역한 이후로 또 한 시즌을 날리기가 너무 아쉬워서
우선은 한 학기만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출국은 내일(2.28)이고, 입국은 6.16(춘천 원정)일로 예정 되어있습니다.
제가 군에 입대했던 09년 시즌 우리팀이 참 잘나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번에도 제가 없는 동안 우리팀이 고공행진을 하길 기원하며
팀에 대한 열정을 가슴 가득 안고 중국으로 떠납니다.
경기장에서 함께 할 수는 없지만 멀리서 마음으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건강.....건강이 최우선입니다....
건강하다면.....돈도 명예도 사랑도 다 가질 수 있습니다...
건강하십시오....
그리고
우리 부천은 전반기(6월 14일 이내)에 우승 승점 확보를 위해 열심히 뛰어야 할 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