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일 청주戰 생각에 들떠있는 부천폐인입니다.
몇일전에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구간
온수~ 부평구청간 시운전이 있었습니다.
이 노선은 부천의 6개 노선을 지나가게 되는데요.
온수를 거쳐 종합운동장을 거치는 노선이기도 합니다.
약 1조 2천억원 ( 부천 통과지역 관련 예산 8~9천억원 정도 )가까이 경비가 소요된 연장구간 사업입니다.
부천의 숙원사업의 하나이자, 부천FC 1995에게는 더 없이 소중한 연장구간 개통 사업이 이제 마무리되고,
시운전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지하철로 경기장까지 관중들을 안전하고 빠르게 실어 나를 수 있게 된것입니다.
이 역사적인(?) 현장에 부천시장인 김만수 시장이 부천의 점퍼를 입고 오셨습니다. ^^
맨 왼쪽이 김만수 부천시장입니다.
총선이 한달 반 남은 상황이라 조금은 조심스럽습니다만,
부천의 리더가 지역구단과 밀착하고 함께 해주는 것이 어찌보면 당연한것이지만,
그 동안은 그렇지 않았기에 기쁘기도 하고 이 애정이 계속되고,
지자체 및 체육관계자들까지 이 사랑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글을 올려봅니다.
총선에서 어느분이 되든 어느 정당이 되던지간에,
부천FC와 끊을 놓지 않고 끝까지 믿고 사랑해주는 분들이 많이 당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하철 7호선 연장구간과 더불어
부천 종합운동장에 많은 사람들로 가득차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경기가 있는 날에는 부천FC를 열렬히 그리고 열정적으로 외치며
부천의 랜드마크 그리고 부천의 상징이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우리의 시작은 정말 미약하고 부족했지만,
이제는 열매를 하나하나 맺는 시기가 오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 제대로 수확하려면
경기장에서 나와서 부천을 외치고,
정치인들이 부천FC를 지원하지 않으면 안되게끔
경기장에 나와주셔야 합니다.
우리가 그들을 흔들어야 합니다.
감나무 밑에서 감떨어지기를 기다리는게 아니라,
감나무를 흔들어서라도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댓글 하나,
글 하나,
트위터 한번
박수 한번
구호 한번
어렵지 않습니다.
같이 합시다.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이 좀 더 확실하게 나왔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시장님의 가슴에 부천의 엠블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