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활발하고 성실한 움직임에 매료되었던 많은 부천팬들을 남겨두고 떠난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본인은 우리보다 더 많은 아픔을 가지고 있겠죠..
부디 앞날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처음 우리팀에 와서 한동안 주전확보하지 못하고 훈련에만 열심이던 모습... 같이 지켜보던 우리는 "쟤 잘하는데 누구야.." 결국엔 당당히 주전자리를 꿰차고.. 그라운드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던..
주말에 시간나면 놀러오세요.. 우리랑 같이 함께 하던 동료들 응원 합시다.
너무 아쉽습니다.
늘 부천의 이름으로 건승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