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평소보다 많은 관중들이 오셨습니다
2) 중고등학생들로 보이는 젊은 후배(?)들이 많이 와서 기분 좋았습니다
3) 전반전 10백 작전으로 나오는 남양주, 하프코트 경기였지만 결과가 상대에게 말려들기 시작합니다
4) 프로였거나 프로이기 위한 선수들의 슛팅임에도 불구하고 휴식시간 진행된 유소년팀보다 부적절합니다
5) 개개인의 자질은 뛰어났지만 아직 팀으로서 완전히 하나라고 보기 힘든 패스들이 작렬합니다
6) 전반전 종반에 원래 빠른 정현민 선수가 들어가면서 경기 분위기가 화악 살아납니다
7) 후반전 중반 교체된 심규선 선수가 동쪽 코너킥 세트피스에서 첫번째 골을 성공시킵니다
8) '무조건'을 부르고 물 한모금 마시고 있는 사이 서쪽 코너킥 세트피스에서 수비수 이정원 선수가 두번째 골을 성공시킵니다
9) 이후로 불같은 공격을 펼쳤으나 물처럼 보이는 남양주 수비에 더 이상 득점은 안 됩니다.
10) 트랙에 놓여진 - 헤르메스에서 만든 선수명단은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사진을 못 찍어서 죄송) - 너무 감사드립니다
==
11) 오늘도 심판진은 어김없이, 11헐 소리를 듣고 돌아갔습니다 (11월 18일 같으니라고)
12) 김만수 시장님이 경기 시작전, 헤르메스 앞쪽에 오셔서 "내년에는 원하는 곳으로 갑시다"라고 외쳤습니다
13) 몇몇 분들과 의견을 나눴지만 건너편 관중석 상단에 선수 이름 배너를 설치하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14) 몸만 풀다 돌아간 이승현 선수의 모습이 무척 아쉬워 보인 하루였습니다. 하루빨리 원샷원킬의 본래 모습으로 돌아오길 빕니다
이상 간략한 관전후기 였습니다...
남양주 선수들의 기량이 워낙 떨어져 ^^ 이번 경기 평 하기 뭣 하지만.....
* 사이드에서의 정확한 크로스 * 제발 좀 어떻게 안될까요 ? ㅎㅎ
사이드 크로스 연습에 중점적인 훈련을 해서라도 .....
그외
선수여러분들의 각자 개인적인 몸(체력) 관리의 필요성
확실한 원톱 선수 , 돌파력 있는 포워드의 필요
수비형 미드필더로 다른 선수 기용하고 , 장석근 선수의 완전 공격형의 전진 배치 필요
느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