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장면을 보다가 문득.
포루투갈과 포천은 같은 '포'자 돌림이네요. --;
이들 포 형제의 장점은 수세 때 수비 숫자가 많다는 점이 아닐까..
스페인이 선택한 방법은 2가지였습니다.
정교한 2:1 패스와 중거리 슛.
DAUM의 하이라이트 중 스페인 찬스는 모두 8개.
그중 중거리 슛이 3, 월패스를 포함한 정교한 문전 앞 전술 3,
비어있는 사이드 공간에 패스 1, 세트피스 1개였습니다.
우루루 다니는 포루투갈 수비가 부담스러웠던 스페인은
심지어 하프라인에서 슛을 때리기도 했는데, 이런 기습적 도발은
챌린저스리그에서는 강추입니다.
이런 류의 우겨넣기는 광주 광산전에서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본 일이 있습니다.
(중거리 슛은 아니었지만.. 가로막기 슛..ㅋ)
정교한 문전 앞 전술은 현재 라인업상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빈 공간으로 때리는 것은 우리가 포천전에서 매번 재미를 보던(골을 별로 없었지만),
전술이고 이번 주말에도 유효합니다.
결론은...
지난 번에 이어서 다시 말하지만, 마무리입니다.
마무리 제대로 안되면 경기장 크게 쓰는 포천의 역습에 백업하느라 진빠지고,
실점 가능성도 높습니다.
마무리를 위해서 자신감을 갖고 욕심을 내기를 바랍니다.
개인 능력을 바탕으로 능구렁이 전술을 펼치며 체력을 아끼면서
부천의 허를 찌른 이천보다는 쉬운 상대입니다.
한가지 더 기대한다면 우리도 적절한 교체카드를 쓰기를..
지난 경기 특별한 사정이 있어서 교체가 어려웠던 측면이 있는데..
경기 전부터 교체카드를 염두에 두면서 스쿼드를 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주는 아무래도 '포' 형제들이 한박자 쉬는 주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
이러면 안되지만 ㅋ
포천을 이기려면 저번 이천전 처럼 수비에 완전 중심을 두고
전반전은 심규선 선수의 장점을 이용한 전술을 쓰고
후반 20분내에 빠른 정현민 선수의 침투에 승부수를 두어야 할듯 보입니다 !
게임내용은 재미없어 지겠지요 ?? ^^
제 눈에는
우리팀 선수들의 움직이는 공의 중거리슛의 정확도는 약한 듯 보여요 !
그것보다 상대편 에어리안에서 반칙을 얻어 프리킥 골을 넣는 능력은 어느 정도 있는듯 보여요 !
( 박재훈 선수, 이순석 선수, 장석근 선수 등 )
상대편 에어리안에서 반칙을 얻어내기 위한 방법 추천 ... 개인기,돌파,헤딩경합,등지기 등등
김태영 선수의 발재간 혹은 순간돌파에 반칙을 얻어낸후 박재훈 선수 의 프리킥 골 !
제가 개인적으로 눈이 많이 가는 선수의 활약상 기원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