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중 정신없어서 그냥 골장면만 올리고 넘어가려고 그랬는데.. 다시 보니 너무 화가나서 올립니다.
아예 걷어차고 얼굴 밀치고 가관이네요. 장석근 선수 잘 참은 것 같습니다. 장석근 선수 외에도 요새 경기 중에 쉽게 흥분하거나 하는
경우가 많이 없어져서 선수단 멘탈이 전체적으로 좋아졌다고 생각이 되네요. 다만 아쉬운건.. 동료 선수가 저렇게 당하는데도 뛰어오는
선수가 없다는 점인데 경기 분위기상 크게 충돌이 될 사항도 아니었고, 서로 아는 선수들이 여럿있기도 하고 더운 날씨때문이라고 생각
하면 되겠죠.... ?
p.s : 오늘 골장면은 없습니다. 전반전이 메모리에 저장이 안되어버렸네요..ㅠㅠ 오늘 하이라이트까지 올려볼까 했는데.... 꼭 이런날..
p.s2 : 중간에 서유 서포터의 '사과해라' 라는 소리가 들립니다. 자기 팀 선수에게 한 말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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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어제 천안 2명의 선수의 퇴장장면입니다. 첫 번째 퇴장은 그렇다 치고.. 두 번째 퇴장의 22번 선수는 아예 작정하고 김태영 선수 한번 까는걸로 실패하자 다시 와서 한종우 선수를 까고 당연하다는 듯이 들어가는 모습. 한종우선수 부상이 아주 심하지 않았던게 다행이었습니다만.. 선수들이 '엑스' 표시 할 때 화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고의적인 발차기에 얼굴 가격이라니.......
축구 왜 하냐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