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에 코치 자리를 얻어서 떠난다는 이야기를 오늘 처음 들었습니다.
잘 되서 가는 것이니 다행이고 박수 쳐주고 싶습니다.
창단 때부터 와서 정말 열심히 해주었고..
함께 한 추억도 많습니다.
투쟁심이 있어서 경고도 많이 받았지만,
또 그 투쟁심 때문에 팀의 어려움을 잘 풀어주기도 했습니다.
구단 행사에도 잘 참여했다고 하고, 훈련에도 잘 참여하고
수년간 꾸준하고 성실했으니 어디서 무엇을 해도 잘 할 것 같습니다.
그 동안 너무 고마웠습니다.
나에게는 한석진 선수는 내 축구 관전 인생에 한국 국가대표 이상의 밸류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부천에서 즐거운 기억도 있고 아쉬운 기억도 있겠지만..
축구인생에 좋은 추억과 경험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마음이 휑 하네요...
ㅠ.ㅠ
(다음 홍 경기 때 은퇴식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경기가 끝난후 먼저 인사를 하러 온거였군요
아쉽지만 한석진 선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창단 때부터 고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