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 참다 한마디 남기겠습니다.
제가 알기로 (적어도 제가 참여했던 팀창단후 08년 공동구매부터) 매번 공동구매 배송 문제가 늘 있었습니다.
단 한번도 안빼고 늘 공동구매 배송일이 늦춰졌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다른때와 다르지 않죠??
지금이야 또 지금껏 물품구매자=서포터 였으니 큰 문제나 말 없이 넘어갔지만, 내년부터 상위리그로 올라간다면 서포터 말고도 공동구매나 구단물품 구매에 참여하는 일반 팬들도 조금은 늘겠죠,,,
배송도 팬들과 중요한 약속이라 생각합니다. 08년 이후 쭉~ 그래왔으니 이번에도 제 날짜에 도착하리란 생각은 안했습니다만, 조금 지나친것 같습니다.
인터넷 쇼핑몰이 아~ 주 잘되어 있는 한국이란 나라에서 보통 오늘주문하면 내일 도착하는 시스템에 익숙한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아무리 공동구매지만, 배송일이 하루 이틀 차이도 아니고 기약없이 미뤄지고,,,
딱 까놓고 미뤄지면 미리나 알려줬음 좋겠습니다. 연락을 하고 게시판에 물어야 늦어진다는걸 알게되니,, 이건 뭐,,
우리 구단이 강조하는 내용중요 팬과의 소통도 있지 않나요?
다들 고생하고 있다는걸 알지만, 늘 이유만 바뀌면서 기약없이 미뤄지는 공동구매,,, 좀 그렇습니다.
올해는 이렇게 지나갔지만 내년부턴 좀 달라졌으면 합니다.
정말..... 서포터와 팬들도 소비자라는걸 구단측에서 알아주었으면 합니다.
'우리구단 사정을 잘 아니까 눈감아 주겠지?' 식의 안일한 태도로 임한다면 안 될것 입니다.
부디 내년부터는 이런실수가 없기를 바랍니다...
단골고객에게조차도 인정받지 못하는 가게는 성공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