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서부터인가 선수들 시작 전 그라운드에서 어깨동무하며 파이팅 외칠 때 우리 서포터쪽에서 오~~ 올레? 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개인적으로 국내 타팀 서포터가 하는 것을 그대로 하는 것은 (그것도 바로 옆 동네) 그다지 좋아 보이진 않던데요. 어차피 모든 것이 돌고 도
는 것이기도 하지만 항상 국내 최초가 아니면 하지 않았던 우리 그리고 뭔가 대중화 되어 있는 것이면 모를까 그들의 정체성(?)이 담겨진 퍼
포먼스나 서포팅송으로 보이는 부분은 아무리 좋아도 그대로 쓰는 것은 좀 아니지 않나 해서 써봅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네요.
모르고했든 아니든 한 때 '저새끼들 우리 따라하네..' 라고 했었던 우리가 역으로 그런 소리를 듣고 싶지는 않아서요.
옆동네에서 이걸 하고 있었나요? 걔네 경기를 본적이 없어서 몰랐네요.
하지만 오~ 올레 하는건 골킥, 프리킥, 코너킥등 선수들 기 모아줄때(?!?) 사용해왔었고,
경기 시작전 선수들 모였을때 하는것도 별반 다를거 없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