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부천SK 연고이전
2007년 부천FC1995 창단
2008년 K3리그 참가
2012년 K리그 참가를 위한 준비.
7년의 기다림과 노력에 우리는 다시 돌아갈 그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2004년 마찬가지로 안양LG의 연고이전으로 연고팀을 잃은 안양시도 지난주 조례안이 통과되어 K리그 복귀를 위한 움직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도 17일 조례안이 상정된다고 하니.
정말 K리그가 눈앞에 보이는것만 같네요.
안양시가 몇번의 상정이 반대를 위한 반대에 부딪혀 실패했다가 통과됐는데요.
우리는 절대 그런 일이 없어야하고 없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첫해 15억. 그리고 몇년 후 5억까지 순차적으로 줄여나가는 시예산이 분명 우리에게는 큰 힘이 될것이고 부천시에도 큰 효과를 보여줄 것입니다.
현재 준비중인 상태에서도 메이져 언론과 다음 스포츠면 탑에 걸리고 국내축구 섹션중에서 가장 많이 읽힐 정도로 부천의 K리그 진입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확정이 된다면 더욱더 많은 기사와 관심이 쏟아질것이고.
가까운 미래에 부천시는 명문구단을 얻게 될 것입니다. 지금의 투자가 결코 헛되이지 않을 것임을 일개 팬인 저도 장담합니다.
부디 부천시의회에서는 축구를 정치로만 보지 마시고.
부천시 미래를 위한 투자. 부천시민들에게 좋은 스포츠를 제공해줄 수 있는 기회.
이것만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너무도 좋은 기회이고 너무 많은 혜택이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2부리그에 가지 못한다면 우리의 꿈은. 부천FC의 미래는 언제 밝아질 지 모릅니다.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는 올라가야 합니다. 그리고 최고가 될 것입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CU @ K리그.
2002년 붉은악마의 카드섹션 문구가 깊이 와닿는 요즘이네요.
훈훈한 소식들이 들어옵니다.
하지만, 챌린저스리그를 통해 배웠듯이,
설레발도 필요없고! 담담하게! 그리고 당당하게
조용하면서도 임펙트있게 한 걸음 한걸음 내딛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원래 산은 오르라고 있는거고, 역경과 고난은 이겨내라고 있는 것!
달게 받고, 멋진 열매를 맺읍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