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도 완전 기분은 개판이다
그래도 해야하는일이기에 힘을내서 내일부터 홍보관 인테리어에 들어갈 자재와 준비물을 챙기고 있다...
정말 해야하는걸까? 라는 질문과 답을 수백번 되풀이 하며 멍 한 기분으로 손을 움직인다.
만약 또다시 않좋은 결과가 나온다면.....?
그냥 가련다..
일단 해놓고 보자니까 그렇게 가봐야 할것 같다....
여러분 이 더러운 기분 아시나요?
일손이 많이 필요해서 도와주실 손길을 급요청하려던 마음이 훵 하게 뚤려버린 지금...
누가 있어 내일 홍보관 인테리어를 도와 주시렵니까?...
그냥 시간 되시는분중 그래도 가는데까지 가자라고 생각되시는분 있으면 나오십시요...
홍보관의 변모하는 모습과 아픈가슴을 서로 위로나 합시다...
내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홍보관 인테리어 합니다
가벼운 손길이라도 오셔서 움직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막걸리와 오징어는 사드리겠습니다..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