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저스리그 순위를 준비하다가 도저히 눈에들어오지 않아
스물 여덟분의 시의원분들께 장문의 문자를 드렸습니다.
한 분의 핸드폰 번호는 전송이 불가능하다고 나오네요.
답장이 오는대로 업데이트해보겠습니다.
아래에 안효식 의원 문자내용이 있는데, 새누리당 의원들의 심경들이 저렇다면 어려울거같은데..ㅜㅜ
문자 보내는일이 어려운일이 아니니 여러분의 진심된 마음을 담아 문자를 보내봅시다.
(전체 의원 29명 중 새누리당 12, 민주통합당 14, 통합진보당 3)
저역시 부천에 프로구단 창단을 갈망하고 있으나 무조건 반대만 하는 의원들을 보면 답답합니다.
23일 시의회 본회의에서 다시한번 상정될 예정입니다만 그리 만만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민주통합당 강동구 의원, 기획재정위원회)
안녕하세요. 이진연입니다.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간절히 원하고 최선을 다하고있습니다.
끝까지 지지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주말되시길 바랍니다. (민주통합당 이진연 의원, 행정복지위원회)
저도 축구동호인으로서 찬성하지만 안타깝습니다. 조례심사도 예산승인도 의회에서 하는데..
이토록 간절하게 프로의 꿈을 꾸는 부천FC측이 시민설명회를 할 때,
왜? 무엇 때문에? 하필이면? 그것도 두 번이나 부천시의원들이 연수가고 아무도 없는 날 했는지..
의회를 무시한다는 게 현재 의원들이 심경임을 전합니다.
우연의 일치라고 항변하지만, 한 번도 의회측에 공식사과 한 번 한적도 없으니 이해가 안되죠. (새누리당 안효식 의원, 기획재정위원회)
네, 부천FC를 사랑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요청하신바와 같이 꼭 그리토록 노력하겠습니다. (민주통합당 이동현 의원, 건설교통위원회)
네 감사합니다 현명한 결정을 하겠습니다 (민주통합당 한선재 의장)
저도공감합니다 본회의에서 가결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주통합당 김관수 의원, 기획재정위원회)
※ 참고로 1차 시민설명회 때 기사에 따르면, 한선재(민주통합당) 부천시의회 의장, 강병일(민주통합당) 시의원, 윤병국(민주통합당) 시의원, 이동현(민주통합당) 시의원이 참석했으며, 새누리당 소속 정치인은 대선후보 연설회로 인해 참석치 못했다고 합니다.
저도 비슷한 내용의 메일 답변을 받았는데요. 시민설명회는 체육진흥과에서 일정을 정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이전에 시의원 상대로 의원설명회도 했었는데 참석률이 저조했다고 합니다. 연락 못받으신 의원님들 또 답변오시면 알려주세요. 시청에 문의해서 연락이 왜 제대로 안갖는지 사과하라고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