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새벽부터 겨우 150명 정도 온 행사장 앞에서
구단기와 각종 푯말 들고 있는 헤르메스 보고..
얼마나 속이 상하고..
그리고 우리는 도대 체 언제까지 축구경기 보려고
이런 짓을 해야하는지 어이가 없고
일요일 집에서 쉴 시간에 남의 집 귀한 자식들 고생하는 게 짜증나서
보온병 던졌는데.. 괜히 사무실만 지저분해지고..
보온병 찌그러져서 뚜껑도 잘 안닫히고 ㅠ.ㅠ
첨부한 사진은 헤르메스가 찾아간 두 번째 행사장...
많은 시의원들이 찾아와 격려를 해주었고,
김경협, 설훈 의원님도 뵈었고, 역시 더욱 신경 쓰시겠다는
말을 들었죠..
의사표현과 현장의 중요성을 절감한 하루였습니다..

보온병 날아갈 때 옆에서 좀 무서웠습니다 형님^^;;
잘 될 겁니다. 다 잘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