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메스 게시판에는 정말로 오랜만에 글을 남기는것 같습니다...
의회앞에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다....의회밖으로 나오는 누군가를 보면
도저히 그냥 참을 자신이 없어서 주먹을 꽉쥐고 돌아왔습니다...
아직도 그곳에서 눈물흘리고 계실 많은분들 생각하면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그곳에 오신분들도 생업때문에 오지 못하신 분들도 모두 같은 마음이겠지요....
이런일이 있는데 이따가 오후에 어떻게 아이들 앞에서 웃으며 수업할수 있을까 싶어 걱정입니다.
일때문에 홈경기도 그렇게 많이 찾지 못한 주제에 그래도 너무나 부천이 좋아서...
토요일 일요일 이틀동안 제가 할수있는 낼수있는 모든시간 부천위해 보냈습니다....
결과는 났습니다....투표라는거 무섭네요....반대가없는데도 부결....
단 한명만 찬성해 줬더라도....시의원들 엉덩이에는 엄청나게 큰 돌덩어리가 하나씩 묶여있나봅니다....
슬프지만....우리 헤르메스 팀이 없던 상황에서도 팀을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전 헤르메스 내에서 굉장히 작은 사람이라
앞으로의 일에 대해서 감히 예상조차 못하겠네요....
방법이 있을까?? 어떻게 되지 않을까?? 미친놈마냥 이런저런생각만 마구 해봅니다....
너무나 분합니다....어떻게 저렇게 멍청할수 있는지 그들의 무지함에 화가납니다....
우리 분발해서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눈감기 전에....좋은날이 오겠지요....모두 힘을 냅시다....
축구가 뭐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