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대한민국 K-league는 승강제라는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승강제로 인하여 1부리그, 2부리그가 운영되면서 2부리그 참가팀들 중 가장 주목을 받는곳은
과거 부천SK 축구단이 있었지만 SK가 제주도로 연고이전을 하면서 지지팀을 잃어버린 부천의 팬들이 모여 만들어 낸
축구클럽 "부천FC 1995"의 2부 리그 참가 여부일것이다.
부천FC 1995는 2008부터 2012년 현재까지 5년간 챌린져스 리그를 통하여 팀을 운영해 왔으며
2부리그 창설에 발맞추어 프로화를 하기 위하여 준비와 노력을 해왔다.
하지만 부천시 의회에서 '부천시 시민 프로축구단 지원 조례안'이 찬성 14표 반대0표 기권 14표로
부결되었고 부천FC 1995의 지난 5년간의 준비와 노력이 기권 14표에 의해 산산이 무너졌다.
부천시의원은 반대도 아닌 치졸한 기권으로 그들의 꿈을 짓밟으려 하고 있다.
그들에게는 반대의 명분도 논리도 없이 일부는 당론 때문에 기권을 하였다고 한다.
부천FC1995는 지난 5년의 시간 동안 챌린져스 리그를 통하여 꾸준히 상위리그 진입을 준비하였고 프로리그에
올라올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어째서 정치적인 논리에 의해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파하고
상처받아야 하는가? 더욱이 그들은 이미 SK의 기업논리에 의해 연고이전을 당하는 아픔을 겪은 사람들이다.
더 이상 그들이 정치, 기업 논리에 상처 받길 원하지 않는다.
전북 써포터 연합 M.G.B는 부천FC 1995의 2부리그 진출을 적극 지지한다.
대한민국 모든 축구팬들이 부천을 지켜보고 있다. 부천시의회는 '부천시 시민 프로축구단 지원 조례안'을
재상정하여 부천FC 1995의 2부리그 진출이란 꿈을 가로막지 말 것을 강하게 촉구하는 바이다.
다시 한번 헤르메스와 전주성,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치열하게 맞붙는 날을 기대하며 부천FC의 2부리그 진출을
Mad Green Boys가 응원합니다
전북FC 써포터스 연합 Mad Green Boys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