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오래간만입니다.
2007년에 미국으로 간뒤 오래간만에 한국으로 잠시 들어갑니다.
지난 6년동안 헤르메스 여러분들과 같이 못했던 죄로,
창단 후 한번도 경기를 본적이 없는 죄로,
힘든 시기를 겪은 여러분들께 아무런 도움조차 되지 못한 죄로,
이렇게 마음속에서 더 아픈가 봅니다.
설레이기도 합니다.
부천의 유니폼도 보고싶고, 입어 보고 싶고, 여러분들과 만나서 지난 얘기들도 들어 보고 싶고...
하고 싶은게 너무도 많네요.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지만 무슨말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보고 싶은 분들도 너무 많습니다.
시간이 허락하지 않더라도 6년만의 경기장..꼭 가보겠습니다.
여러분의 피와 땀으로 지어진 홍보관도 꼭 가보겠습니다.
여러분 보고싶어요~~~~~~~~~~~~~~~~~~~~~~~~!!!
오... 기부천사님. 환영합니닷!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