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에서 전지훈련중인 우리 선수단은 오늘 체력 향상 및 조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어 자체훈련을 진행하였습니다.
- 1월 22일(화) 오후 2시반, 20세 청소년 대표팀과 공천포천연잔디구장에서 연습경기가 있습니다.
이날은 연맹 경기일정 회의 및 외부업체 미팅 등의 일정도 잡혀 있어 현지에서의 생생한 중계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번 전지훈련의 경우 양팀이 연습경기를 합의하였다 해도 팀내부 사정이나 현지 상황에 따라 자주 변동 및 취소가 됩니다.
보통 대학팀은 1~3일전, 프로팀은 3~5일전 최종확정이 나는 관계로 코칭스탭에서 '언제 오전쯤 연습경기를 하자' 정도의
합의수준은 바로 공지하기 어려운 점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곽경근 감독이 이번시즌 돌풍을 위하여 최근 과로에도 불구하고 훈련장과 병원을 왕복하며 링겔 투혼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 제주도 합숙인원 중 감독을 제외한 모든 코칭스탭과 선수단은 오전 식사부터 저녁 식사가 끝날 때까지 집합시간에 전화 휴대
및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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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 전지훈련 소식이 없어서 불만일겁니다.
정신차리고 오랜만에 SNS 기웃거리는데 이와 관련 얘기들이 많네요,
오해가 되는 말들과 변명, 오늘 곽감독과 통화하면서 알게된 몇 가지라도 전달하겠습니다.
전지훈련 프런트 한 명이 따라갔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타팀 10여명이 움직여 새시즌을 준비해도 힘든 상황에 구단직원 3명 중 한명을 보낼 수 없는 사정으로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상황에 감독은 선수 및 코칭스탭들에게 핸드폰을 전부 회수하여,
통화할 수 있는 채널은 감독 한 사람입니다.
소식 전달해주는 사람 보내지 못했으면 전화 한통화라도 할 수 있지 않겠느냐 하시겠지만,
사실 전화통화하기 무척 어렵습니다. 오늘도 감독과 힘들게 통화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훈련에 집중할 수 있게 해달라 요청도 받았습니다.
팬들입장에선 소식에 목말라 할 수 있다는 걸 충분히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최대한 하루에 한통화라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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