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 뜬금포일수도 있지만...터키리그 관심 있으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갈라타 페네르 베쉭타시의 서포터들은 철천지 왠수들이죠...ㅋㅋㅋ
그런데...
베쉭타시 나와바리 내에 있는 탁심광장에 쇼핑센타가 생긴다는 말을 듣고...
짭새와 맞장 뜨던 베쉭타시 서포터들이...
갈라타와 페네르 서포터들에게 구원요청을 하면서...
이스탄불 유나이티드가 창단됩니다...
사진보고 저도 진짜 합성인 줄 알았어요...
우리팀 진짜 어려운 시기라는 거 다들 아실껍니다...
휴식기 이후 다음 경기는 짭새와 힘든 경기이구요...
어린 선수들은 연패 중압감에 더욱더 발이 무거울겁니다...
소모임들의 정체성과 컬러도 중요하고...
서포터 내의 친목도 중요하겠지만...
더욱더 중요한 건 어려운 상황에서 하나된 목소리와 모습일 것 같습니다...
헤르메스 유나이티드!!!
P.S 혹시나...소모임들간 관계가 나쁘다는 이야기는 절대로 아닙니다.ㅠㅠ
개인적으로 전 베쉭타시를 응원합니다.부천 다음으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