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의 열정과 눈물로 이루어진 팀을 폭력으로 무너트리고
명예를 실추시키며 팬을 기만한 코칭스태프는 즉각 사퇴하라!
2008년 9월 20일 광주광산FC와의 전반경기이후 일어난 코칭스태프의 선수 폭행
사건은 부천FC1995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팬을 기만하며 리그전체의 수준을
떨어뜨린 중차대한 사건입니다.
이번 폭행사건으로 인해 코칭스태프는 팬과 선수에게 공식적인 사과와 재발방
지를 약속하며 반성의 모습을 보여주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뒤에서 침묵하며
사태를 방관하고 있습니다.
뒤이어 코칭스태프와 관련된 몇몇 인사의 연속적이며 잘못된 언행으로 인해
팬들을 다시금 충격속에 몰아 넣고 사태를 수습하긴 커녕 여전히 무책임하고
방관적인 태도로 부천FC1995를 이루는 근간인 팬들을 무시하고 기만하는 작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사건으로 부천팬들과 유니티1997은 세간의 웃음거리가 되며 엄청난 명예의
손상과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고 제2의 씻을수 없는 상처가 되었습니다.
이에 유니티1997은 구단과 코칭스태프에게 다음의 사항을 한가지도 빠짐없이
절대적으로 이행해 줄것을 요구합니다.
1. 코칭스태프 및 구단의 정식 서면사과
2. 코칭스태프의 홈경기후 직접사과
3. 공식적인 이사회를 통한 안건상정후 징계
4. 문제를 일으킨 해당스태프의 자진 사퇴
만약 위의 4가지 안건이 받아들여지지 않을시에는 구단에게도 제2의 책임을 물
어 향후 홈경기 자원봉사 및 경기 보이콧에 들어갈 것이며 홈경기 및 원정경기시
코칭스태프 사퇴를 요구하는 문구의 걸개 및 구호, 미디어를 통한 폭행 사건의
언론공개를 통해 비뚤어져 나가고 있는 문제해결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요구 합니다. 부천FC1995의 근간은 팬입니다. 그런 팬들의 열정과
눈물로 만들어진 부천FC1995를 위해 코칭스태프는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와
사퇴를 통한 진심어린 구단과 팬 그리고 축구 사랑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말뿐이 아닌 실행을 통한 용기있는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2008년 9월 25일 유니티1997
UNITY1997. "1997-2008"
est. 1997
#12 "合" 2009
명예를 실추시키며 팬을 기만한 코칭스태프는 즉각 사퇴하라!
2008년 9월 20일 광주광산FC와의 전반경기이후 일어난 코칭스태프의 선수 폭행
사건은 부천FC1995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팬을 기만하며 리그전체의 수준을
떨어뜨린 중차대한 사건입니다.
이번 폭행사건으로 인해 코칭스태프는 팬과 선수에게 공식적인 사과와 재발방
지를 약속하며 반성의 모습을 보여주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뒤에서 침묵하며
사태를 방관하고 있습니다.
뒤이어 코칭스태프와 관련된 몇몇 인사의 연속적이며 잘못된 언행으로 인해
팬들을 다시금 충격속에 몰아 넣고 사태를 수습하긴 커녕 여전히 무책임하고
방관적인 태도로 부천FC1995를 이루는 근간인 팬들을 무시하고 기만하는 작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사건으로 부천팬들과 유니티1997은 세간의 웃음거리가 되며 엄청난 명예의
손상과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고 제2의 씻을수 없는 상처가 되었습니다.
이에 유니티1997은 구단과 코칭스태프에게 다음의 사항을 한가지도 빠짐없이
절대적으로 이행해 줄것을 요구합니다.
1. 코칭스태프 및 구단의 정식 서면사과
2. 코칭스태프의 홈경기후 직접사과
3. 공식적인 이사회를 통한 안건상정후 징계
4. 문제를 일으킨 해당스태프의 자진 사퇴
만약 위의 4가지 안건이 받아들여지지 않을시에는 구단에게도 제2의 책임을 물
어 향후 홈경기 자원봉사 및 경기 보이콧에 들어갈 것이며 홈경기 및 원정경기시
코칭스태프 사퇴를 요구하는 문구의 걸개 및 구호, 미디어를 통한 폭행 사건의
언론공개를 통해 비뚤어져 나가고 있는 문제해결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요구 합니다. 부천FC1995의 근간은 팬입니다. 그런 팬들의 열정과
눈물로 만들어진 부천FC1995를 위해 코칭스태프는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와
사퇴를 통한 진심어린 구단과 팬 그리고 축구 사랑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말뿐이 아닌 실행을 통한 용기있는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2008년 9월 25일 유니티1997
UNITY1997. "1997-2008"
est. 1997
#12 "合"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