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보냈던 많은 이메일 중에 처음으로 리턴메일 주신 분입니다.
아마 제 기억속에 오래도록 남을 듯 싶구요.
물론 제가 다른 기자분들껜 지하세계의 언어를 쓴감도 없지 않아 있지만.. -_-;;
아무튼 한겨레 자주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사 많이 부탁 드립니다. ^^
다음에 올라온 윤정환기사중에 리플에 153-500-2002 있네요.
전화비 억수로 깨졌지만 경기장 현장음엔 그만한 아이템이 없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리더텔라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