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시절엔 레전드의 ㄹ도 안나왔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튀어나온 '부천의 레전드 곽경근'
이거 처음 쓰신 분 자수하여 광명 찾읍시다.
비리 이런거 둘째치고 선수 시절에 날려먹은게 몇갠데 레전드는 무슨 개뿔... 오죽하면 당시 선수들이 돈 모아서 용병 공격수 사오자는 농담도 했었다던데.
반짝한 99시즌 13골(컵대회 포함)은 황금 미드필더 라인(윤정환-윤정춘-김기동-이을용)이 찬스 무지막지하게 만들어줘서 그나마 저 정도 넣어줬던거고.
(잠깐 비교해보면 곽경근 전성기인?99시즌 슈팅당 득점율이 14%인데, 김도훈은 전성기였던 2003시즌에 슈팅당 득점율 30% 찍었음. 곽경근은 10개 때려야 1~2개 들어가는데 김도훈은 3개 때리면 1개 넣었다는 의미)?
곽경근 부산으로 이적할때 아쉬워 한 사람은 커녕 다른 선수들 왜 파냐고 난리를 치면서도 곽경근은?잘 팔았다는 반응이었습니다.
부천의 레전드 곽경근 소리 들을때마다 없는 협압까지 생기려고 하는데 속히 레전드설 유포하신 분 자수하시고 속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