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 일요일 연습경기 후기입니다.

by 이기백 posted Mar 0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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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우현 2009.03.08 22:54
    김진명..........이상하게..정이..안가는..선수네요..;;
  • 김현수 2009.03.09 00:22
    이설민 선수 이름이.....골 넣은 선수 이름에
    그것도 프리킥으로......자주 등장하는 것을 보면....
    올시즌.....맨유의 호나우도 버금가는.....프리킥 골 기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김시훈 2009.03.09 10:34
    참고로..어제 참여 인원이 거의 없어서...
    박기택이사님께서 혼자 홍보작업하셨다고 연락 받았습니다.
  • 정해춘 2009.03.09 10:43
    프리킥을 전담하는것 같던대 바로옆에서 봤는대... 골넣는것보고 후덜덜...무회전 슛의 진가랄까? 묘미?....경기가 주도하는것 같으면서 뭐가 안맞는듯 보이고 실전에는 잘하리라 믿어볼만 합니다
  • 정해춘 2009.03.09 10:46
    어제 홍보물 돌리려다 참여 인원이 없어서 취소 이번주 토,일요일에 하기로 하였습니다 공지 올리면 보시고 많은 참여 부탁 드림니다,
  • 김규현 2009.03.09 12:02
    요즘 이설민선수가 프리킥 전담인가 보네요. 김태륭선수가 프리킥을 감아서 찬다면 이설민선수는 프리킥을 정해춘님 말씀대로 무회전으로 찹니다. 지난번 연습경기에서 차는거 뒤에서 봤는데 공이 흔들 흔들 날아가다가 수비벽을 지나서는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골문으로 향하더라구요.
    보는 제가 다 아찔 하던데요.
  • 이기백 2009.03.09 17:21 글쓴이
    어제 경기의 이설민선수의 프리킥 득점은 핫이슈가 되고있는 무회전 킥이 아닌 감아찬 득점이였습니다 ~
  • 이용주 2009.03.11 15:35
    이설민으로 검색하면 이런 기사 나옵니다

    대회 최우수 선수에는 감각적인 프리킥력을 자랑하며 진주고를 리드한 수비수 이설민이 선정됐고, 예선에서 4골을 터뜨리며 돌풍을 일으킨 거제고의 임송민이 득점상을, 가능성 있는 신예에게 주는 미기상은 아쉽게 준우승에 머무른 한양공고의 이명성이 각각 수상했다.

    고등학교시절부터 프리킥 끝내줬었나봅니다..기대만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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