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당시는 그냥 웃고 넘어갔는데 지금 생각하니 무슨 의미인지 이해가 됩니다.
예전에 곽경근과 헤르메스가 만났을때 학부모들이 왜 자기애들 입시비리로 모냐고 난리친 일이 있었습니다.
헤르메스측에서는 별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가 나오는데 갑자기 KKK클럽 대표 변승현씨가 헤르메스 리더팀 어떤 분께 무슨 무슨 얘기를 하더군요.
그 얘기를 듣다가 그 리더팀 분이 '우리도 구단 하는 일 맘에 안든다'라고 말하고 돌아서자 변승현씨가 갑자기 급화색을 하면서
'그래요? 그럼 우리 같이 손잡고 구단 갈아엎어요'라고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땐 저 아줌마 무슨 소릴 하는거야 하고 넘어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곽경근은 그대로 두고 구단 프런트를 갈아엎어서 구단을 마음대로 주무르자라는
의미였네요.
단장 시켜달라고 했단 말도 그냥 소문으로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신빙성이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