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Unity N 스폰서 NO.3] 마시고 뜯고.

by 김송이 posted Mar 2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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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하늘 2009.03.24 15:57
    트렌드는 유니티1995라....ㅎ
  • 김현수 2009.03.24 16:21
    맛대로 촌닭 전화번호를......666-4666보다는....6664-666으로 마케팅하는 것은 어떨지요?
    전화번호 마케팅도 무척 중요한데....사람들의 머리속에.....앞의 네자리 뒤에 세자리가
    좀 더 쉬워보이는 번호인 것 같아서요......저도 전화번호를 가르쳐줄 때
    011-2804-011 요렇게 가르쳐주면.....훨씬 더 잘 기억하더군요.....
    물론 저장해버리면 더 쉽겠지만요....암튼 유니티1995.....부럽네요....
  • 송은정 2009.03.24 16:33
    어제 저녁에 저희 오빠가 퇴근하면서 목마르다며 석수 한병을 사왔더라구요^^
    석수 맛 좋습니다.. ㅎㅎ
    맛대로촌닭!! 짱입니다요^^ -
    개막전 끝나고 뒷풀이하는데 비가 너무와서 집에 어떻게 가나 걱정했거든요.
    사장님께서 내어주신 우산하나에,, 비한방울 맞지않고 무사귀가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은민호 2009.03.24 17:11
    이제는 맛대로 촌닭없인 못살듯..ㅋㅋ 강한 유니티. 유니티만세!
  • 박준표 2009.03.24 17:17
    맛대로촌닭..정말맛나요!!...

    매일매일 가고싶은 충동!!...

    이러다가 꿈에서 닭에게 쪼이는 꿈을 꾸는건 아닐지..ㅎㅎ
  • 나예솔 2009.03.24 17:49
    오늘 하루종일 치킨 먹고싶었는데
    그렇다고 퇴근하고 부천 갈 순 없는 노릇이고
    사장님~ 저희집까지 배달해주세여~~
  • 전병조 2009.03.24 21:21
    아쿠아 블루, 앞으로 많이 마셔줘야겠네요 ㅎㅎ
  • 김선민 2009.03.24 22:06
    아....해양심층수...우앙...ㅎㅎ
  • 이응천 2009.03.25 13:24
    우앙...나두 빨리 가서 먹구 싶당.. ㅠㅜ....

    지금 한국에 계신 님들이 너무 부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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