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에 제주도의 선수들로부터 전해들은 내용입니다.
오늘 아침에 최감독님과 인사를 나누고 오후 훈련부터 직접 지휘하셔서 훈련을 끝낸 후 전체가 사우나로 갔답니다.
전에 없던 일이라 어정쩡하던 코칭스텝과 선수들에게,
" 스승과 제자는 혼연일체가 되어야 비로서 진실한 소통을 할 수있다" 고 하시며
사우나에서도 선수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도 묻고 앞으로 비젼도 말씀해주시니
그 순간 선수들의 가슴이 따듯해옴을 느꼈답니다.
최감독님을 향한 신뢰가 싹트는 순간이기도 했답니다.
또 하나,
식사시간이 바뀌었답니다.
전에는 식사순서가 코칭스텝과 구단임직원이 먼저 먹고나서 선수들이 먹었습니다.
감독님께서 그 순서를 바꾸신 이유는,
" 사력을 대해 훈련한 선수들이 식사함에 필요한것은 없는지 살펴서
?편히 먹고 돌아간 후에 먹어야됨이 부모의 맘과 같아야 한다" 라고 하시며 선수들을 살펴주셨답니다.
우리 부천fc에 서광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전화기를 통해서 소식을 들려주는 선수들의,?
목소리에서 기운이 넘쳐나고 자신감이 느껴졌습니다.
?
최진한감독님 만세!!!
부천fc 만세!!!
헤르메스 만세!!!
2014년 챌리저리그의 으뜸 ㅡ 부천fc가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