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 가려고 원종동 가는길에 현수막 3개, 돌아오는 길에 작은 현수막 1개, GS 백화점 근처 육교에 대형 현수막 1개 잘 계십니다. ㅎㅎ 늦은 점심 먹으러 들어간 홍두깨 칼국수 집에서는 "타운뉴스" 2면에 지원팀장님 가족과 감독님이 함께 웃고 있는 사진 발견... 팥칼국수 무지하게 맛있네요..
경기장에서 많은 사람들과 열정과 승리의 기쁨을 함께 하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총력투쟁", "결사항전" 뭐 이런거 함 합시다...
경기장에서 많은 사람들과 열정과 승리의 기쁨을 함께 하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총력투쟁", "결사항전" 뭐 이런거 함 합시다...
훠얼~~씬 더 감동적일텐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