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A매치 보러 가지는 못 했지만?
현장에 갔던 분들 얘기를 들어보니 구단 홍보 활동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더군요..
이번 A매치 2경기를 챌린지팀 홈구장에서 연다고 했을 때?
부천에서 경기가 열리면 우리 팀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겠구나 했습니다.
그게 현실이되서 베네수엘라전이 열리게 됐고 추석 연휴긴 하지만 많은 관중이 오게 되면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했는데...
허.. 구단은 아무 것도 하지 않았네요..
매 경기 비슷한 관중 수만 들어오는 이유는 부천FC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그 것 밖에 되지 않기 때문인데 대표팀 경기를 보러온 잠재적인 고객들에게
부천FC를 알리려는 노력을 하나도 하지 않다니 구단은 뭐 하는 집단입니까..
경기장 내에서는 A매치고 축협 주관이기 때문에 무언가를 하기 어렵다 하더라도
직원들이 나와서 찌라시라도 돌리고 구단 상품이라도 들고 나와서 관심 끌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는거 아닌지
그게 귀찮았으면 경기장 주변에 현수막이라도 도배를 해놓던가.. 다음 날이 바로 우리 리그경기인데 그 정도도 못 합니까..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점점 구단의 행태에 지쳐가면서 그러려니 하는 마음이 들지만
오늘은 정말 너무합니다. 하늘이 주신 기회를 그냥 날려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