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한화고 뭐고 야구 안 봐서 모르지만..
꼴찌를 하는 한화에 팬이 많은 이유가...
포기를 안 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기 때문이라고 합디다.. (방송 보도에서 그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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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에게 하고 싶은 게 이 말이에요..
실력이 안되면 피 토하게 뛰는 모습이라도 보이라는 거죠.
도대체 내가 왜 경기장 가는 지도 모르겠고...
뭐 하는 지도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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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뭐하던 선수들인지 모르지만..
일단 왔으면 죽어라 뛰어 보자는 겁니다.
팬은 팀이 이렇게 거지 같은데도 대구고 뭐고 쫓아다니면서
성의 다 보여준 거 아니에요?
솔직히 고영전에 팬이 간 것도 대단합니다. (욕하는 쓰레기들 빼고)
혈세로 세금받는 선수들은 팬보다는 조금 더 보여줘야 하는 거 아니에요?
도대체 예전 선수들처럼 공동 운명체라는 느낌이 안 가.. 정이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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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도요..
되든 안되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면 안되요?
아예 아무 것도 안하잖아요.
팀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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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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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페이스북 외주에요? 직접 하는 거예요?
참 역사에 남을 구단 운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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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리그 때 자원 봉사자들이 운영한 거 아니에요?
그때도 분위기 펄떡펄떡 했는데..
이건 뭐 뇌사상태 구단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