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는 백만대군 헤르메스라고 합시다.!^^)
18일 경기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우리의 열정이, 우리의 각오가, 그리고 우리의 희망이
부천을 강하게 만들고, 나아가 우리를 강하게 만들것입니다.
18일 경기의 열정을 마음속에 깊이 새겨서
8월 1일 경기부터 다시한번 폭발시켜봅시다!
Ale BFC, Ale HERMES!
감사합니다.
18일 경기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우리의 열정이, 우리의 각오가, 그리고 우리의 희망이
부천을 강하게 만들고, 나아가 우리를 강하게 만들것입니다.
18일 경기의 열정을 마음속에 깊이 새겨서
8월 1일 경기부터 다시한번 폭발시켜봅시다!
Ale BFC, Ale HERMES!
감사합니다.
과연 얼마나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실까요?
좋은 인상 남기신 분들이 꼭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