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주말에는 일하고...육아를 하고 있다는 핑계로 경기장에 자주 못갔네요....ㅜㅜ
그 덕분에 경기장에서 승리하는것을 못본지가 2년이 넘었네요...즉 프로되고 경기장에서 1승도 못봤다는....
어떻게 갈때마다 지던지 비기던지...처음에는 직접보니 재미있다던 와이프도 점점 시들해져서 더욱 경기장 같이 가자고 하지 못하겠더군요...ㅜ
제발 내년에는 좀더 나은 성적이 나오기를...
지금까지는 올시즌도 승리를 보지못한 제 푸념이었고...
경기장에 자주 가지못하다보니 되도록 게시판에서 글쓰거나 활동하는거 자제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나오지도 않는주제에 이래저래 말하는것도 미안하기도 하고...;;
근데 밑에 글 쭉 보다보니 이건 아니다 싶어서 간만에 글 남기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어떤 개인에게 불만이 있을때 게시판 이용하여 글 남기고 서로 댓글로 비방하거나 하는거 별로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라
이해 안되는것 있으면 어떻게든 연락처 알아내서 이야기 하는 편입니다. 그러는편이 제 의사 전달하는것도 수월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듣는데도 좋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그래서 게시판에서 그러한 글들 올라올때마다 가급적 직접만나서 해결하실것을 권하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제 말을 꼭 들으셔라 하는것은 아닙니다.)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고 하신 발언 혹은 행위가 아닐지라도 상대방에게 들렸을때 모욕적인 언사 혹은 행위라면 그것은 잘못한것이고
사과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팀을 너무나 사랑하고 지지하는만큼 경기장에서 종종 욱해서 심판이나 상대선수를 비난할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가 현재 우리가 봤을때 많이 억울하거나 황당한 뉘앙스의 발언 혹은 행동을 했을때
부천fc를 사랑하는 사람의 일원으로서 화나고 성토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듣거나 봤을때 그 사람을 지칭하는 호칭에서 불쾌감을 느꼈다면 그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이야기하시는 내용에 대해서는 어느분이 옳다 옳지않다 판단할만큼 대단한 사람은 아니라 그 부분에 대해서는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제가 글을 봤을때도 시 의원을 지칭하는데 있어서 아줌마라던지 저년이라던지....옳지않은 표현이라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상대방을 생각할때 어떤식으로 부르던지 상관없고 오프라인에서 아는사람끼리 모임에서어떤식으로 부르던지 상관없지만
이곳은 개인적인공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급적 상대방 아니 같은 부천을 지지하는 사람들끼리 불쾌감을 줄만한 글들은 없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여러 사람이 들어오는 만큼 그 글을 보는 사람이 어린 학생일수도 있고 처음 부천이라는 팀을 알게되어 궁굼함에 들어오는
사람일수도 있고 상대방의 가족 친구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칭찬만 하자는게 아니라 비판할것은 비판하되 서로의 입장과 상황은 분명히 생각하고 글 썻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이거 쓰고 내일 아침에 들어왔을때 얼마나 많은 분들이 이거 잘못되었습니다 저거 잘못되었습니다?
혹은 당신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 입니까 전 그런식으로 쓰지 않았습니다 상대방이 혼자 이상하게 생각하고 이런식으로
반응하니 저도 어쩔수 없습니다....등등의 글들이 댓글로 달려있을까봐 무섭네요...ㅜ
혹 제 글이 마음에 안드신다면 그냥 무시해주시면 감사하고....마음에 안들어서 이런저런 댓글 달려도?괜찮습니다. 다만 제 생각과 의견이 잘못전달될수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해봐야 할것 같다면 밤시간에는 제가 연락이 힘들어서...ㅜ?가급적 내일중에 연락 드리겠습니다.
무튼?정말 하고싶은 이야기는....아마도 마음은 다들 부천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일테니....우리끼리 다투지맙시다...ㅜ?
컴터로쓰고 빠진부분이있어서 수정하려고 폰으로 들어왔더니 수정이 안되네요;;
무튼 추가할말은 의원님께서도 처음에는 잘못된부분이나 정보 알려주시려고 댓글 다셨을거라고 전 생각하지만 누군가가 보기에는 비아냥이나 참견마라로 들렸다면 잘못된거라고 전 생각이 드네요 알아서 잘 처리하실거라 생각은 합니다. 앞으로도 부천과 부천fc1995팀을 위해 힘써주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