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지하철을 잘 안타고 다니기 때문에...
어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예전부터 늘 아쉬운 공간이 있었습니다.
바로 역사 플랫폼 게시판인데요.

소사역 플랫폼에 보면 종합안내도 옆에 녹색테가 둘러져있던가?
암튼 부천시 홍보 게시판이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문화사업 및 부천시 행사 등을 홍보하는 용도지만 내용물 관리가 안되는 듯..)
또한 그 밖에도 광고 예시만 되어있고 텅 비어있는 게시판도 있던 걸로 기억하고 있어요.
사진과 같은 종합안내도 옆쪽에... (가려진 부분 쯤)
한마디로 관리 안하는 그런 게시판이 있다는 것이지요.
어렴풋한 기억에는 팜플렛 같은 걸 꽂아두는 데도 있었던 것 같은데 그건 확실치 않고요.
이런 공간을 놀려두는 것보다 이용할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은데...
(A4크기의 작은 홍보물을 비치한다던가, 혹은 포스터를 걸어놓는다던가...)
시와 협조를 한다면 시 차원으로 할당된 공간을 쓸 수도 있을 것 같고,
그게 안된다면 역사측과 상의해야 하는 문제가 될 수 있겠죠.
서울도시철도와도 어렵지만 좋은 관계를 맺은 만큼...
이렇게 놀고 있는 플랫폼 게시판에 협력을 구하는 건 어떤지 생각해봅니다.
덧 : 제가 디카를 소지하지 않은 관계로 직접 사진을 찍어 제시하지 못해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어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예전부터 늘 아쉬운 공간이 있었습니다.
바로 역사 플랫폼 게시판인데요.
소사역 플랫폼에 보면 종합안내도 옆에 녹색테가 둘러져있던가?
암튼 부천시 홍보 게시판이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문화사업 및 부천시 행사 등을 홍보하는 용도지만 내용물 관리가 안되는 듯..)
또한 그 밖에도 광고 예시만 되어있고 텅 비어있는 게시판도 있던 걸로 기억하고 있어요.
사진과 같은 종합안내도 옆쪽에... (가려진 부분 쯤)
한마디로 관리 안하는 그런 게시판이 있다는 것이지요.
어렴풋한 기억에는 팜플렛 같은 걸 꽂아두는 데도 있었던 것 같은데 그건 확실치 않고요.
이런 공간을 놀려두는 것보다 이용할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은데...
(A4크기의 작은 홍보물을 비치한다던가, 혹은 포스터를 걸어놓는다던가...)
시와 협조를 한다면 시 차원으로 할당된 공간을 쓸 수도 있을 것 같고,
그게 안된다면 역사측과 상의해야 하는 문제가 될 수 있겠죠.
서울도시철도와도 어렵지만 좋은 관계를 맺은 만큼...
이렇게 놀고 있는 플랫폼 게시판에 협력을 구하는 건 어떤지 생각해봅니다.
덧 : 제가 디카를 소지하지 않은 관계로 직접 사진을 찍어 제시하지 못해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특히 신경을 써야할 듯 합니다....좋은 아이디어이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