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로서는 골대뒤도 아니고 본부석 반대편도 아니고 본부석에 위치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개막전을 제외 하고는 본부석섹터만 개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관중이 늘어난다면 자연스레 밀려서 골대뒤로 가는건 당연한 이치입니다만 현 상황에 맞게
관중과 하나되어 응원하는것이 경기도 재미있고 경기종료 후 관리 측면에서도 구단에 힘을
많이 덜어주는 일입니다.
더불어 경기 종료 후 청소는 서포터들이 솔선수범하여 나서야 하는 일들입니다.
물론 강압적으로는 하지 않겠습니다.
자진해서 구단을 위해 모든 좌석에 대해 청소에 협조해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게이트도 N석 개방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