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보완점

by Reckoner posted May 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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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스템 2016.05.22 21:00
    한마디로 정리하면 바그닝요가 이학민을 이용(?)하지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

    추가로 몇가지 아쉬운점은 김륜도와 진창수인데...

    김륜도는 겉보기에는 공중볼, 몸싸움에 강한 스타일 같으나 실상은 정 반대죠. 오히려 활동량과 기술적인 부분이 장점인 선수라 송감독님이 사이드에 놓고 쓰는 것 같은데(팀 사정상 사이드 자원이 부족한 것도 한몫할테지만)

    오히려 김륜도의 멀티포티션 능력이 뭔가 굉장히 애매해진 것 같습니다. 좋은 선수이고 한자리 차지할 선수는 분명한데 그 위치가 올해 들어 상당히 애매해져 버린 케이스. 사이드에서 왕성한 활동량으로 수비가담해주고 하는 부분은 좋은데 기본적으로 사이드에서 드리블을 통해 전진 할 수 있는 타입은 아니라 사이드는 안어울리고... 중앙에는 루키안이 올해들어 터줏대감 노릇을 하고 있고. 딱히 해결방법이 안보인다는게 문제네요.

    중앙 미드필더들이 괜찮으면 중앙 미드필더 두명만 놓고 차리리 투톱으로 가는 것도 괜찮겠지만 우리 여건상 그건 또 안될 것 같고...

    진창수는 볼수록 작년의 알미르가 생각납니다. 우리가 장점을 제대로 활용을 못한다는 느낌이 드네요.

    이 선수는 기본적으로 알미르와 비슷하게 사이드에서 뭔가 할 수 있게 계속 붙여줘야하는데 작년 알미르와 마찬가지로 일단 공이 잘 안가고... 알미르보다 수비가담을 훨씬 많이 하다보니까 전방에서 공 잡을 기회 자체도 별로 없고요...

    수비가담하는 부분만 생각하고 쓴다면 모르겠지만 공격에서도 장점이 확실한 선수인데 좀 아쉽습니다.
  • 홍길동999 2016.05.23 17:08

    시스템 님에게 달린 댓글

    작년대비 이학민 선수 자리가 자주 불안해 보입니다. 사이드에서 1차 치고 나가는 것은 그런대로 괜찬은데~~2차 까지 드리블하다가 뺏기고 몇번인가 그런 에러가 나오네요 부산전에서도 뺏기는 순간 역습으로 굉장히 위험한 장면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바라건데 1차 돌파후 반대편 사이드에 완전히 비어있는데도 못보는 건지 아니면 보내는 것이 불안한건지...조금은 소심한 플레이가 자주 보입니다....부산전에서도 골에어라인 부근 까지 가서도 앞에 수비가 열려있는데도 과감하게 슛팅도 하지않고 백으로 옆으로 패스...뺏기고 역공~~~~~

  • 홍길동999 2016.05.23 17:16

    홍길동999 님에게 달린 댓글

    김륜도 선수는 윙이 맞지가 않은 것 같네요. 센타에 놓고 바그닝요 루키한이 히든 어텍을 하면 괜찬을 것 같은데요. 수비가담시 Feed Back열라게 하는 선수는 바그닝요, 김륜도 열심히 수비가담합니다. 체력적으로 정말 힘들것 같네요..대신 루키안의 움직임이 많이 둔해졌네요. 수비 가담력도 별도 없고..움직임이 별로 없다보니 상대 수비수에 딱 막혀서 패스에 의죤해야되고~~~ 제개인적인 생각으로서도 루키안은 딱히 그자리 아니면 또 마땅한 자리도 없을것 같고 ...바그닝요 김륜도 루키안 이 세선수를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올해 공격의 관심사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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