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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님만세 2016.07.12 09:10
    예전부터 나온 얘기이긴 합니다만
    루키안과 김륜도를 같이 쓸 수 있는 방법을 구상해야 될 듯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지금 챌린지에서 루키안 정도면 손에 꼽히는 원톱입니다.
    최근 부진한 모습이 있긴합니다만, 지금 당장 루키안 뺀다고
    답이 나오는것도 아니죠.

    그리고 최근에 가장 이름이 많이 거론되는 김륜도 선수.
    최전방에서 뛰어주는 활동량이나 압박이 무시 못할만큼 팀에 엄청난 영향을
    주는거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끼는 김륜도 선수의 가장 큰 장점이 활동량이 아닌가 싶습니다.

    근데 문제는 루키안과 김륜도가 같이 스타팅으로 나온 경기에서
    둘 다 이렇다고 할 만한 재미를 못봤습니다.

    제공권이나 압박, 활동량 면에서는 루키안 보다는 김륜도 선수가.

    앞에서 비벼주고, 수비 몰고 다니면서 등지는 플레이는 김륜도 보다 루키안이..

    뭔가 애매합니다........

    중앙에 루키안
    양쪽 사이드에 에드손과 바그닝요..

    용병 중에서는 챌린지 최고 조합같은데
    용병 + 김륜도 선발이면 김륜도나 루키안 한테는 분명히
    경기에 서너차례 기회가 올 듯 합니다.

    하루 빨리 자신감 좀 찾고 몸 상태 좀 끌어 올렸으면 합니다
    김륜도 선수ㅠ
  • Lee51 2016.07.12 10:19

    부천님만세 님에게 달린 댓글

    마음고생이 심한가 봅니다.sns도 사라진거보니. 그렇게 많이 하는 선수도 아니었는데. 김륜도 선수의 활약을 여전히 기대합니다!
  • 홍길동999 2016.07.12 22:48
    예리하게 지적하셨네요. 저도 올해 유심히 모든경기를 보았지만...1.부천의 약점은 중앙공격의 연계플레이가 전무하고 <루키안의 중앙 원톱실패> 2. 수비의 약점은 좌우 몸싸움은 괭장히 강한 반면 상대편의 스피드있는 선수에게는 번번히 뚤린다는 약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최근의 상대팀들은 빠른 사이드 공격의 빈도를 높여가고 있고 실제로 최근 경기를 보면 사이드 침투가 많이 당하는 편입니다. 3. 일반 관심있는 팬들로 이런 내용을 간파하고 있는데 감독님 및 이하 지도진들은 느끼고있는지 궁금하네요. 3. 중반기 전술이 대체적으로 너무 수비적인 전술을 많이 이용한다는 것. 물론 이 내용은 언젠가 모 기자 기사를 참조 언급했지만...1골 앞서면 무조건 수비전술....1골을 넣어도 정상대로 게임을 해야되는데 무조건 뒤 후퇴하는 전술을 사용하다보니~~~수비들도 지칠대로 지쳐있네요. 오히려 정상 플레이를 하면서 수비시간및 조금의 여유를 가져야 되는데~~~지인 지인을 통해 들은 이야기이지만 선수들도 짜증을 많이 내고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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