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이해가 안됩니다. 전반 종료직전 실수였건 운이 따르지 않았건 득점을 연결하지 못했던 닐손에게, 심적 부담도 많았을 듯 한데 말이죠. 득점하는 부분 만큼은 바그닝요나 호드리고가 닐손보다는 더 전문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