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고 원했던 김신의 모습은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by comeon부천 posted Oct 0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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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수 2017.10.09 00:26
    시즌전과 시즌초반에는 자카르타 올림픽 출전 대표선수 선발까지 기대했었는데
    현재는 국대의 손모 흥민선수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경기가 안 풀리면 스스로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것이 프로선수로서의 자질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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