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만 간절한가 봅니다..

by ㈜노총총무 posted Aug 0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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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산체육관 2018.08.08 03:01

    전반 0대0 후반에 선취골 먹히고 부랴부랴 해보려고 하는데 이미 무더위에 체력방전...이도저도 못하고 게임종료 아니면 올린 라인 뒷공간 때려맞아서 추가골 허용....공식처럼 되어가고 있네요 ㅠㅠ 저는 서포팅하는 팬은 아니고 일반스탠드에서 조용히 늘 봅니다만 지난 홈 2경기는 집에서 중계로 보는데 솔직히 헤르메스 여러분들 쉬지 않고 응원하시더군요. 골을 먹건 말건요...이 무더위에 입장료 내가면서 대단합니다...중계보는 동안 선수들한테가 아니라 서포터즈한테 박수가 나오더군요....선수들도 모르지는 않을겁니다. 진짜 미안한 마음이 클텐데 모쪼록 돌아오는 주는 베스트멤버 가동하니까 기대해보렵니다. 그래도 이상하게 올해 원정가면 잘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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