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목동을 홈으로 하는 팀이 생기네요.

by 조병철 posted Jul 2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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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수 2009.07.21 11:32
    내년에는 중부리그와 남부리그로 나누어서 시행하면 좋을 듯 하네요....
  • 김규현 2009.07.21 12:05
    승강제는 여기가 먼저 될 듯.
    휘재씨 부천으로 이적 해~ ㅋㅋㅋ 싫어 했는데 이제 부터 이뻐 해주께... 석수도 무료 제공인데...
  • 김도영 2009.07.21 12:31
    그는 지난 18일 부천에서 열린 K3리그 부천 FC와 잉글랜드 7부리그 FC 유나이티드 오브 맨체스터의 친선 경기를 보며 벅찬 감동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헬스 트레이너. 음식배달원. 회계사 등 다양한 직업을 지닌 선수들이 축구에 대한 열정으로 한데 뭉쳐있더라. 그들의 열정이 100%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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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3를 너무 얕잡아 보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잠시 드네요.
    윗 글만 맘에 듭니다. ^^
    이휘재든 누구든간에 어느팀의 멤버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우리팀 아닌 이상..
    팀이 늘어 나는건 좋지만 이제는 양적인 팽창보다 질적인 팽창에 관심을 더 갖어야 할
    시기인것 같습니다.
    승강제 및 K4리그도 만들어야 하고 연고이전 금지조항에 외국인선수 출전허용등등..
  • 김영환 2009.07.21 17:04
    도전 자체야 나쁠 것 없다고 봅니다. ^^ 냉정하게 보자면 K3를 홍보하는 또하나의 사건이 될 수도 있고... 원래 K3가 가진 취지에도 아주 벗어난 건 아닐 테니까요. 성은FC도 생각보다 아마에서 좋은 성적을 올린 적이 있는 모양이던데요. K3의 벽이 높긴 할 테지만 한 번 또 부딪쳐보는 도전정신만큼은 무시할 수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
  • 김용현 2009.07.21 22:46
    리그 파이를 키우기 위해선 매우 좋은 일 같습니다.
    이영재선수 다음시즌 부상없이 잘 뛰었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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