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혁, 김재우, 닐손

by 메쉬 posted Jan 0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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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냥 포함하니 4명이었으니 연봉 더 적었을지 않을까요...?
    재우 머리위 문제, 임놈 내년 군대 마지막, 닐손...은 패스 그렇다 쳐도 매번 수비능력이 장난아니여서 수비 원툴로 둬도 좋았겟지만 그간 해준것도 있고 이적료도 남겨줬을테니 그냥 그렇네요
    제 갠적으론 아쉬운 선수는 말론... 감독님이 담금질 깡깡해두니깐 터키로 바로 런하는게 참..ㅠㅠ
  • 메쉬 2020.01.06 11:28 글쓴이

    도로로동동동 님에게 달린 댓글

    중간에 나간 선수들은 빼고 연봉공개 했다고 하니 마라냥 연봉은 아예 포함이 안됐을겁니다.

    닐손은 계약기간 만료이지 않을까요?

  • 김현수 2020.01.06 01:08
    1) 사간 넘들 이 글 보면 뒷골 땡기겠네 ㅋ
    2) 셋 다 수비수인데 가끔 넣어주던 골을 보고 사간 듯
    3) 그런데 4억 닐손 옷피셜은 왜 안하고 있지??
    4) 1.9~2.1까지 태국 치앙마이로 전지훈련을 가는 걸로 돼 있으니
    그전에 우리 선수들은 다 오픈되겠죠??
  • 남성현 2020.01.06 09:58
    닐손은 어제 안양1번가에 갔다는거같은데 확정된것같고
    새로 올 선수만 기다려봅니다..
  • 삼산체육관 2020.01.07 08:17
    메쉬님 말씀대로 임동혁도 김재우도 비지니스로 생각해보면 지금이 가치가 높은 시기는 맞는듯 합니다. 다만, 임동혁 관심팀이 제주뿐이었으니 팬들한테 욕먹을걸 알면서도 구단이나 본인이나 딜 할수밖에 없었을것이니 그게 더 슬픈일이죠. 자존심 접고 이적료를 남겨먹어야하는 2부시민구단의 가난한 설움이랄까...그래서 임동혁에게 드는 마음은 처음엔 짜증 분노였다가 지금은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이런 마음도 들어요. 김재우 또한 u22카드로 올해 써먹을수 있으니 그 부분에서 조금더 가치를 인정받았을 것이니 울산썰까지 나오지 않았나 싶구요. 아무튼 임동혁제주행만큼 닐손을 안양에게 뺏긴거도 충격이라면 충격인데 올해는 공격용병 둘 뽑아서 공격으로 밀어붙이는 축구도 기대해봅니다
  • Jabulani 2020.01.07 11:17

    삼산체육관 님에게 달린 댓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임동혁 관심팀이 Sk밖에 없다고 한게 진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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