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일정이
이랜드 안양 부산 대전 광주 아산
상위권팀이 몰려있는일정.. 심지어 대전 광주 경기 간격은 3일이더군요
좀만 더 힘내줬으면 하네요
남은일정이
이랜드 안양 부산 대전 광주 아산
상위권팀이 몰려있는일정.. 심지어 대전 광주 경기 간격은 3일이더군요
좀만 더 힘내줬으면 하네요
당장 다음 이랜드 경기 중앙 미들라인 궁금해지네요.
조수철 부상인거 같고, 김준형 경고누적인데, 그럼 오재혁 +@의 출전일거 같은데, 과연 누가 나와서 제 몫을 해줄 것인가.
그리고 3일뒤 그 다음 경기에서는 김준형 복귀 + 오재혁(+교체@) 일거 같은데.. 미들라인에 체력 부하가 오는 것 같아서 조금 걱정이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오재혁은 공미에 두고 송홍민 선수 내보내서 더 강려크한 수비 형태의 축구가 될듯 한데 미들라인이 전체적으로 많이 지쳐있는게 문제네요...ㅠ
이랜 안양도 3일 간격이에요 ㅠㅠ
스쿼드 약한 우리에게는 험난한 일정인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