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정명고
7:2(승)
7(전반)2
0(후반)0
전반 스타팅
이종호-신강선
김대환-이설민-박재훈-김종만
한석진-박문기-채주봉-강우람
한태진
내용
오늘은 김대환선수의 모교인 정명고와 연습 게임을 했습니다.
어제와 마찮가지로 4백으로 경기를 했구요.
전반 초반 5분만에 2실점을 하면서 불안하게 시작 했는데요.
2실점 이후에 감독님이 (어제 후반 처럼) 강우람선수와 김종만선수 위치를 바꿨구요.
박재훈선수를 최우석선수로 교체 하면서
전반 끝날때 까지 정신 없이 7득점을 했습니다.
후반
이종호-신강선
김대환-이설민-최우석-강우람
한석진-함민석-채주봉-김종만
오경은
내용
찬스는 많았는데요. 결과적으로 득, 실점은 없었습니다.
이종호선수에게 이지(?) 찬스가 많았는데요.
전부 날려 먹었습니다.
올시즌 내용이 좋으면서 골이 없어서 번번히 승리를 못하고 있는데요.
포워드들의 골 집중력이 좀 더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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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제가 경기를 보면서도 긴가 민가 했는데.
팀 전술이 4백으로 전환된게 맞는거 같네요.
이설민선수를 4백 앞에 세우는
흔히 말하는 앵커맨 or 홀딩맨으로 활용하는 전술입니다.
그동안 중앙에서 크게 크게 볼을 전환, 배급 해줄수 있는 선수가 없는게 많이 아쉬웠는데요.
어제, 오늘 보니까 이설민, 강우람선수가 우월한 킥력을 바탕으로 중앙에서 좌우 측면으로 뻥뻥 차주는데
시원 시원한게 보기 좋더군요.
우리팀이 '상대적으로' 중앙 자원 보다는 훌륭한 측면 자원이 풍부 하다 보니까
'중앙' 수비수, '중앙' 미들을 3명씩 배치 해야 하는
3-5-2 보다는
2명씩 배치 하는 4백이 나름 괜찮은 선택 같아 보이네요.
최우석선수가 출전 시간이 점점 늘어가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기대가 큽니다.
오늘도 멋진 중거리 골을 꽂아 넣기도 했구요.
오늘 정명고 하는거 보니까
경기 국제 통상고가 얼마나 잘하는지 알았습니다. ㅎㅎ
경기 국제 통상고 지금 경기 서부 1위를 달리고 있더군요.
우리팀하고 몇해 연습 한게 큰 경험이 된 듯 하네요.
추가.
아! 오늘 경기는 못 뛰었는데. 신민호선수 부상 회복 됐다네요.
새로운 선수가 연습장에 보이더군요.
이야기 들어 보니까 "민석이 후배"(함민석 선수 후배 인 듯)
라고 하던데. 후반기 입단을 위해 살펴 보는 중(?) 인거 같았습니다.
후반기엔 기량이 훌륭한 + 출석률도 훌륭한 선수가 대거 영입 됐으면 좋겠네요!
이설민선수와 채주봉 선수가 자리를 바꾸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