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구단 후원사 관련 행사 때문에 늦는 바람에 경기를 못 봤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차들이 다 길에 쏟아져 나왔더군요.
경기 시간 내내 길에서 시간 다 보냈습니다.
경기 후 결과를 아쉬워하는 사람들과 통화하다보니
저도 성질이 뻗쳤는데..
하이라이트를 보니, 성질을 내기보다는 안타까운 경기였네요.
다행히 아직 조 구성 팀들 어느 하나도 1등이 될 수 있고,
또 1등도 떨어질 수 있는 혼전입니다.
지금 우리팀 상황이 2년전인가 이천 같네요.
경기 잘하고 비기너나 한점 차로 지는...
이런 팀은 시즌 중반부터 힘을 내게 되있습니다. 이천도 그랬죠.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이번주 영광전..
영광 사람들은 태어나서 서포터다운 서포터는 처음 볼 것 입니다.
무엇이 진정한 축구 커뮤니티인지 살짝 보여주고 오십시다...
어려운 시기입니다.
이 고비만 잘 넘기면 뭔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당신이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