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서유전은 정말 짜릿한 승리였습니다.
골장면에서 제 눈을 의심하는 몇가지 사항들이(반칙/오프사이드) 있었는데 모두다 깨끗한 골이었습니다.
2:1로 지고있는 상황에서 영화 촬영하는 사람들이 깃발좀 흔들어달래서....
안흔들어 줄수도없고.. ㅋㅋㅋ
여튼 마무리 잘하고 같이 뒷풀이갈 분들이 없어서 가족끼리 동네 분식점에서 돈가스와 우동을 먹고있는데
그순간...
두둥!!! 숙소에사는.. 승리의 주역들이 분식집으로 들어왔습니다.
박문기/채주봉/이설민/송왕석(4주훈련받고 갓 퇴소)
정말 환상이었습니다.
박문기선수 보자마자 엄살대장 박문기라 놀려대고..ㅋㅋㅋ
아니라고 진짜 아프다고...어떤 자식이 걷어찼는지.. 다리가 퉁퉁 부었더군요..
승리후에 우리선수들을 많고많은 식당중에 같은 분식점에서 만나게되고..마치 약속이라도 한듯..
이런게 인연인가 봅니다.^^
몇마디 말밖에 건네지는 못하였지만..
그들에게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인증샷으로 사진 올려드리겠습니다. 저녁에..ㅋㅋㅋ
암튼 저번 주말 경기때문에.. 이번주 일주일이 즐겁습니다.
추석연휴 잘 보네세요..
분식집에서....선수들이 먹은 밥값은....회장님께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