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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지명으로 뽑힌 선수들 찾아보던 중
협회에 연대 U리그 우승 후 인터뷰 기사가 있어서 좀 따왔습니다.
5번이 박재홍 , 17번이 김신철 선수입니다.
“아시다시피 춘계대회 우승도 제가 시켰고(웃음). 제가 좀 수비적인데 이번 시즌에 골을 좀 많이 넣게 돼서 (득점에 대해) 자신감이 있었어요. 그래서 본의 아니게 상대 수비가 열리면 계속 공격에 가담했는데, 상대팀도 예측 못하고 해서 득점으로 연결됐던 것 같아요.” -박재홍
“시즌 초반에 부상이 있어서 계속 운동도 못하고 경기도 못했어요. 팀에 많은 보탬이 못 됐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동료들이 잘해줘서 춘계대회에서도 우승하고, 그런 것들이 동기부여가 많이 됐어요. 제가 돌아왔을 때도 성적을 내야 되겠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후반기에 몸이 점점 더 좋아졌고 좋은 경기했던 것 같아요.” -김신철
“이제 막상 시즌이 다 끝나니까 프로팀 결정 앞두고 되게 떨립니다. 근데 또 다른 축구세계로 나설 준비를 해야 될 것 같아요.” -박재홍
“후배들이랑 좋은 선생님들 밑에서 이제 훈련 못한다는 게 아쉽지만 프로에 가서 새롭게 한다는 생각으로 해야 할 것 같아요.” -김신철
김신철 선수...아버지 팀과 경기를 하게되더라도....절대 봐주기 없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