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 아디다스컵 목동 홈개막전 부천 서포터 응원 영상으로 목동에서의 첫 응원이기도 합니다.
1996년 4월 16일 경기니까 30년전 영상이네요.
짧막하게 나오지만 이 당시 서포터 영상 중 응원 음성까지 포함된 것은 매우 드물어서 한번 올립니다.
북치시는 분이 양원석님. ^^
1996 아디다스컵 목동 홈개막전 부천 서포터 응원 영상으로 목동에서의 첫 응원이기도 합니다.
1996년 4월 16일 경기니까 30년전 영상이네요.
짧막하게 나오지만 이 당시 서포터 영상 중 응원 음성까지 포함된 것은 매우 드물어서 한번 올립니다.
북치시는 분이 양원석님. ^^
일부에서 "유공 응원과 부천 응원은 다른 사람들이 했다", 즉, 유공은 그 자체로 맥이 끊겼고, 96년도에는 응원이 이뤄지지 않다가 97년도에 부천은 새로 생겼다. 그러니 96년도부터 본격격으로 응원한 다른 구단이 최초의 서포터이는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영상으로 그 말은 사실과 다르다는 것이 입증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자료입니다. 그와중에 유공코끼리축구단이라는 구단 이름이 부천SK FC로 바뀌는 와중에 '부천 코끼리'라는 자막이 재미있네요. 어제인가 제주유나이티드는 예전 작명법을 다시 살려서 팀 이름을 제주SK FC로 바꾸었군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공지] 2025시즌 헤르메스 리딩팀 구성 (24.12.12 update) | 헤르메스리딩팀 | 2024.12.12 | 7,677 |
| 공지 |
[헤르메스캐슬 N석 가이드라인]
|
헤르메스리딩팀 | 2024.10.03 | 7,994 |
| 12370 |
K리그1 일정 나왔군요 & 우리팀 외국인 멤버...
|
양원석 | 2025.01.10 | 2,959 |
| 12369 |
전지훈련 출발 사진이 올라왔네요.
|
남성현 | 2025.01.10 | 2,233 |
| 12368 | 외국인 쿼터 한자리 더 남았는데 더 채울까요? | 도로로동동동 | 2025.01.10 | 2,168 |
| 12367 |
출전제도 이게 맞나 싶은데
|
메쉬 | 2025.01.10 | 2,263 |
| 12366 |
몬타뇨면은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
미리내마을 | 2025.01.10 | 2,758 |
| 12365 | 홈페이지 리뉴얼 안내 | 관리자 | 2025.01.09 | 2,574 |
| 12364 |
이미 다 소문 난 것 같아서 소설
|
호나우도 | 2025.01.09 | 2,738 |
| 12363 | 현재 선수단으로 연령 평균내보니 25세네요 | 도로로동동동 | 2025.01.07 | 2,100 |
| 12362 |
2024시즌 관중수 및 객단가 (feat 강매리그)
|
메쉬 | 2025.01.07 | 2,481 |
| 12361 |
노벨문학상
|
닭날개 | 2025.01.07 | 2,189 |
| 12360 |
'97 아디다스컵 안양LG전 부천 서포터 모습
|
호나우도 | 2025.01.07 | 2,579 |
| 12359 | 박호민 인천 이적료 2억 | 바사니박사님 | 2025.01.07 | 2,435 |
| 12358 |
K리그2 지자체 지원 예산 비교 (부천시 예산 확정)
|
남성현 | 2025.01.07 | 2,456 |
| » |
30년전, 1996년도 목동에서의 첫 응원영상 (아디다스컵 목동 홈 개막전)
|
호나우도 | 2025.01.06 | 2,300 |
| 12356 | 2025 유니폼은 | 영풋볼 | 2025.01.06 | 2,687 |
| 12355 |
전지훈련 출발
|
나는변치않아 | 2025.01.04 | 2,770 |
| 12354 |
박호민 인천행
|
춘의역5번출구 | 2025.01.04 | 2,938 |
| 12353 |
부천FC1995 선수 프로 통산 기록 (2024시즌 종료 기준)
|
남성현 | 2025.01.03 | 2,305 |
| 12352 |
25시즌 선수단 정리 (루머포함) v250107
|
도로로동동동 | 2025.01.02 | 2,923 |
| 12351 |
2부 리그가 점점..
|
코프진 | 2025.01.02 | 2,552 |
좀 있음 30년전이 되는 영상이군요.
저때 아디다스컵 개막전은 서울이 아닌 부산이나 광양. 포항 등의 남쪽이었습니다. 3월의 서울은 너무 쌀쌀했거든요.
잔디도 지금같지 않은 '금잔디'로 불리는 저 시기엔 노랗게 되는 잔디였지요.
이날 경기력은 지금도 기억납니다. 스코어는 2:0이었을거에요.
그런데 경기는 진짜 전북을 가지고 놀았습니다.
전북은 당시 김도훈-비탈리 라는 당시 K리그 최고의 투스트라이커 조합을 다투던 리그 탑급의 공격조합이었지만 경기는 완벽하게 부천에게 잡아먹힌 경기였습니다.
이날 다섯명이 일렬로 쫘악! 올라가는 모습을 무려 네번인가 봤습니다. 이 무슨...게임에서도 나오기 힘든...농구에서 사이드 공략의 기본인 [로우 1-4] 모습이 축구에서 나올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아마 조만간 옛날 이야기에서 저 경기는 아니지만 저해의 '개막전' 이야기를 하게 될 겁니다.
저해에 저의 개막전은 부산에서였습니다.
옛날 생각이 절로 나네요.